개그맨 지석진이 새로운 싱글을 준비 중이다. 2015년에도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笑星池石镇正在准备新的单曲,2015年也要延续做歌手的计划。
22일 관계자에 따르면 지석진은 최근부터 틈틈이 새 싱글을 발표하기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KBS 1TV 일일연속극 '고양이는 있다'의 OST '사랑한다 말하는 건'을 음원으로 발표하며 지난 1992년 이후 22년 만에 곡을 발표했던 지석진은 음악에 대한 자신의 뜻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22日据有关人士透露 池石镇最近抽空在为发表新单曲而努力,去年10月演唱了KBS1TV每日剧 猫 中的主题曲说爱你贼事吧 更加明确了自1992年后时隔22年继续延续自己音乐的想法
이번에도 지석진은 신곡을 발라드로 정했다. 또한 향후 추가로 싱글을 발표할 계획도 갖고 있다. 최대 3~4곡 정도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빠른 템포의 곡 작업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这次池石镇的新歌也是情歌,而且 以后还会公布新的单曲计划,最大会有3-4首歌曲正在准备过程中,甚至也开始苦恼快节奏的工作
지석진은 1992년 당시 '난 알아요',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비 내리는 거리' 등이 수록된 앨범을 발표하며 개그맨이 아닌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 활동을 잇지 못한 지석진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지적인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다. 지석진은 자신의 데뷔곡인 '난 알아요'를 자신의 개그 소재로 삼아오기도 했다.
池石镇在1992年当时以 俺知道啦 忧郁午后的微笑 下雨的街道等歌曲发表了专辑,而不是以笑星出道,但是后来歌手活动不好的池石镇通过综艺节目的形象获得了人们的关注,池石镇还一直把自己的出道曲 俺知道当做搞笑的素材。
cr 池石镇吧